함께 웃고 함께 울어주며, 편안한 가정과 같이어른신의 또하나의 가족이 되겠습니다
친절하게 따뜻하게, 내집처럼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
가정과 같이 따듯한 음식을 드리기위해 직접 조리하며 캐터링을 하지 않습니다
한겨울 홍시는 어르신들이 즐겨하시는 간식입니다.